인간은 나무와 같다. 병은 잎을 떨어뜨리고 나무를 잘라낸다.
그 때문에
나무는 자신을 사랑했던 사람에게 안겨주었던 그늘과 휴식의 공간을 다시는 안겨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.
- Edmund
OUR PROJECTS
Explore The World
도시와 마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키는 공간을 뜻하는 ‘어반웨이브’는 책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입니다.
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, 책을 통해 성장하고 예술로 휴식할 수 있습니다.
OUR HISTORY
‘어반웨이브’는 온전히 책에 빠져 즐길 수 있는 개인공간과 문화예술을 온전히 느끼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인 아트 커뮤니티 공간이 있습니다.
예술 및 인문학 서적들을 볼 수 있는 곳이며 테마 전시, 강연, 공연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