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시와 마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키는 공간을 뜻하는 ‘어반웨이브’는 책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입니다.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, 책을 통해 성장하고 예술로 휴식할 수 있습니다.
‘어반웨이브’는 온전히 책에 빠져 즐길 수 있는 개인공간과 문화예술을 온전히 느끼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인 아트 커뮤니티 공간이 있습니다. 예술 및 인문학 서적들을 볼 수 있는 곳이며 테마 전시, 강연, 공연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.
누군가에게 휴식인 책과 문화예술은 누군가에겐 숨 돌릴 잠깐의 쉼이 됩니다. 우리는 책과 사람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주고 싶습니다. 잠깐이라도 더 나은 휴식과 쉼을 제공하는 것이 ‘어반웨이브’가 하는 일입니다.